세상에 없던 솔루션을 만드는 사람들


OUR STORY

WE CREATE NEW!

소셜벤처 크리에이터스랩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하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터스랩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세상에 없던 새롭고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셜벤처입니다.

WE CREATE NEW! CREATORS LAB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크리에이터스랩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세상에 없던 새롭고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셜벤처입니다.


 선생님! 손이 간지러워요 


크리에이터스랩의 류정하 대표는 아이들과 ‘무독성 클레이’로 

수업을 하던 중 장난감의 유해성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클레이를 가지고 놀던 한 아이의 손에 빨갛게 발진이 일어난 것

이었습니다. 아이는 계속 따가움과 간지러움을 호소했고, 당시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하고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심지어 클레이를 자꾸 입으로 가져가려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이 너무나도 걱정되었습니다.

카드뮴

환경호르몬

디메틸포름아미드

프탈레이트계가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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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을 느끼고 조사를 해보니,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속에는 있어서는 안 될 유해물질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실제로 안전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장난감을 즐길 수 있을까?

그러던 중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먹어도 안전한 장난감을 만든다면?


8,670시간의

연구와 노력

이러한 고민을 시작으로 식품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하루 12시간씩, 꼬박 1 년을 연구와 식품소재를 이용한 실험을 하고 개발하는 데 보냈습니다.


실험을 위해 몇 번이나 냉장고 속 식재료가 채워지고 비워지기를

반복하였습니다. 1년간의 끝없는 실패와 도전 끝에, 100% 식재료로 만든, 먹어도 안전한 클레이 장난감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금도 크리에이터스랩은 더 많은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실험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