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못난 쌀, 예술작품이 되다
라이스아트는 상급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밥상에 오르지 못하고 버려지는 싸리기쌀에
독특한 텍스처와 선명한 색감의 미의 소재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아트키트 입니다.
독특한 아트 키트
다른 채색 재료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쌀알의 특별한 텍스처와 선명한 색감
모자이크 기법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키트하나로 준비 끝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와 도구가 들어있어요
감각
독특한 입체감의 쌀알,
다양한 색감이 주는 창의성
힐링
한 알 한 알 비로소 모여
아름다운 작품이 주는 마음의 힐링
라이스아트의 싸라기쌀
싸라기쌀의 일부는 사료나 퇴비로 사용되지만,
대부분 소각되어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싸라기쌀이, 인체에 무해한 색소를 입으며
미의 소재로 재탄생 하였습니다.
라이스아트
앙리마티스 명화 시리즈
이카루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공군 비행사를
기리기 위해 희망과 열정 그리고 젊음을 표현한 작품
식물들
앙리 마티스의 반려 식물 몬스테라를 생동감 넘치는
색상으로 표현하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은 작품
양귀비
공중을 부양하는 듯한 입사귀들의 형태를
다채롭게 하여 자유로움을 안겨주는 작품
다른 채색 재료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색쌀알만의 특별한 텍스처와
선명한 색감, 모자이크 기법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키트 하나로 준비 끝
앙리마티스 명화 시리즈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공구 비행전사를
난이도
색쌀알
캔버스도안
만들기 도구
종이깔개
설명서
색상으로 표현하여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품
공중을 부양하는 듯한 잎사귀들의 형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