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지난해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함께 발굴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양사가 선발한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개발한 기술 및 사업모델을 선봬는 행사였다. 120여 개의 기업과 30여 개의 벤처캐피탈이 참가해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사업화 기회를 가늠하는 자리가 됐다.
이 행사에서는 △식품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스랩' △빅데이터 기반의 채식 플랫폼 '비욘드넥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식단을 제안하는 플랫폼 '스테이정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고체형태 식품을 개발하는 '초블레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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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해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와 함께 발굴한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양사가 선발한 푸드테크 스타트업들이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개발한 기술 및 사업모델을 선봬는 행사였다. 120여 개의 기업과 30여 개의 벤처캐피탈이 참가해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사업화 기회를 가늠하는 자리가 됐다.
이 행사에서는 △식품을 소재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스랩' △빅데이터 기반의 채식 플랫폼 '비욘드넥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화된 식단을 제안하는 플랫폼 '스테이정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고체형태 식품을 개발하는 '초블레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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