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안전공식]산만한 우리 아이 정말 ADHD일까 3편 무조건 알아야 할 ADHD 치료법 <육아안전공식X육아의정석>

2021-03-24
조회수 109



안녕하세요!

육아꿀팁을 전해드리는

아동상담사 권두리입니다 :)



어느덧

마지막 회차를 맞이한

ADHD 시리즈,

놓치지 않고 계시나요?


지난 시간까지는

'내 아이도 혹시 ADHD는 아닐지',

걱정하셨던 부모님들께

아이의 ADHD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었죠? 😊

 



혹시 이번 편이 처음이다!

하시는 분을 위해

아래에 링크를 걸었어요.



이전 회차를 확인하신 뒤

이번 편을 보신다면

더욱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  지난게시글 보러가기

1편 이런 경우도 ADHD?!

2편 ADHD 자가진단법

 


이번 편에서는

'무조건' 알아야 할 ADHD 치료법 및

ADHD 약 부작용의 대처 방안에 대해

알려드릴 거예요.



ADHD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으시다면

두 눈 크게 뜨고,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ADHD에 대한 진단




ADHD가 있는 아이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이전까지 보이던 부산한 모습이 대개 사라집니다. 대신, 끈기 부족과 집중력 저하, 충동성을 보이며 효율 발휘와 충동 억제에 있어 어려움을 겪게 되죠.


ADHD 진단은 주의 산만, 과잉 행동, 충동적 행동이라는 3가지 특징을 주로 보일 경우 내려집니다.




ADHD의 원인



ADHD는 뇌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전두엽의 문제, 즉 실행 기능의 어려움으로 나타나는데요. 실행 기능은 행동에 대한 지시를 내리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해 일을 처리하며, 시간을 관리하고, 충동이나 감정 등을 조절하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이는 정서, 인지, 행동 측면의 조절을 돕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죠.


ADHD는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이 70%로 더 크게 차지하고, 나머지 30%는 후천적 요인인 두뇌발달 문제나 뇌 손상, 환경호르몬, 정서적 학대 및 방임 등의 영향을 받아 나타납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충분한 이해가 아주 중요하고, 이에 맞는 양육과 치료가 필요해요.





ADHD 치료




ADHD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약물치료라고 하시면 거부감과 불안감을 가지거나,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떡할까 걱정하시죠.


하지만 약물치료는 기능이 저하된 뇌의 신경회로에서 신경전달물질을 효과적으로 분비시키고, 집중력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과 신경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이 2002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약물치료를 행동치료와 병행할 경우, ADHD 치료 성공률이 68%에 달했다고 합니다.






ADHD 약물은?

약물치료의 경우 통상 1~3년가량 지속한 뒤, 6개월~1년마다 주기적으로 재 평가하여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데요.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ADHD 약물은 ‘메틸페니데이트’와 ‘아토목세틴’이 있습니다. 1차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중추신경자극제 메틸페니데이트는 오랜 연구 및 경험들을 기반으로 그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되었고, 대뇌의 도파민을 활성화하여 70~80퍼센트 효과가 나타났다고 해요. 해당 약의 경우 중독이나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또한 드물답니다.

 



 "혹시 부작용이 생기면 어떡하죠?! "




ADHD 약물의 경우 식욕저하, 복통, 구역질, 두통, 수면 저하, 심장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혹여 부작용이 있을 경우 우선 적응단계에서 사라지는지 충분히 살핀 후에 의사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복용량을 조절해 주세요!


더불어 약물치료 부작용이 있다면, 약을 조절함과 더불어 놀이치료, 미술치료, 인지학습치료 등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 같은 치료를 병행 시 사회성 훈련과 더불어 또래 관계 발달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ADHD를 가지고 있을 경우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이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계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럼에도 양육에

어려움을 겪으실 경우

전문기관에서

아이에 맞는 양육방법과

학습방법의 도움 및

심리 상담을 조력 받으시는 것이

반드시 필요해요.



더불어

부모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입니다.


아이를  제대로 돌보는 것만큼이나

부모님 자신에 대한 돌봄도

중요하다는 사실

절대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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