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안전공식]산만한 우리 아이, 정말 ADHD일까 2편 ADHD 자가진단법 <육아안전공식X육아의정석>

2021-03-16
조회수 131

안녕하세요!

육아꿀팁을 전해드리는

아동상담사 권두리입니다 :)



지난 

포스트에서는 

ADHD의 새로운 정의와 함께 

알아차리기 어려운 

ADHD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렸죠?


▶ 산만한 우리 아이, 정말 ADHD일까 1편 이런 경우도 ADHD?!



그래도 여전히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닌지,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이 계실 거예요. 😥



그런 분들은 

이번 포스트를 

주목해주세요.



여러분을 위해 

병원에 가지 않고도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를 

진단할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을 

준비했으니 말이죠! 😃






ADHD 자가진단표


아래는 지난 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내놓은 ADHD 진단 매뉴얼입니다. ADHD 진단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진단 기준이죠. 그럼 함께 확인해보실까

아래는 지난 2013년 미국 정신의학회에서 내놓은 ADHD 진단 매뉴얼입니다. ADHD 진단을 위해 주로 사용되는 기준이죠. 그럼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ADHD 자가진단표


 1. 주의산만 증상들 (6개 이상 해당 되는 경우)


 - 학업, 일, 기타활동 중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부주의한 실수를 자주 한다.


 - 과제 수행이나 놀이 중 주의 집중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자주 겪는다.


 - 대놓고 이야기하는데도 듣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자주 있다.


 - 지시를 따라오지 않거나, 학업, 심부름, 업무를 끝내지 못하는 수가 자주 있다.


 - 과제나 활동을 조직적으로 하는 것에 곤란을 자주 겪는다.


 - 지속적으로 정신을 쏟아야 하는 일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과제나 활동에 필요한 것(숙제, 연필, 책 등)을 자주 잃어버린다.


 - 외부 자극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


 - 일상적인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2. 과잉 행동 및 충동적인 행동 증상들 (6개 이상 / 17세 이상인 경우, 5개 이상)


 - 손발을 가만히 두지 않거나, 자리에서 꼼지락 거린다.


 - 가만히 앉아있어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자리를 뜬다.


 -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나치게 달리거나 혹은 기어오른다(성인은 ‘안절부절함’).


 - 조용하게 놀지 못하거나, 레저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쉴 새 없이 활동하거나 혹은 마치 모터가 달린 것처럼 많은 행동을 한다.


 - 자주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한다.


 -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대답해버리는 수가 자주 있다.


 -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자주 어렵다.


 - 자주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중단 시키거나 무턱대고 끼어든다.


 



하지만, 위의 기준에 맞는다 하더라도 또 다른 사안들을 충족해야만 ADHD 임을 의심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① 위 같은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것.

② 위 같은 증상이 12세 이전부터 발현할 것.

③ 적어도 학교나 가정 등 두 곳 이상에서 이러한 증상을 보일 것.

④ 사회 활동, 학업, 직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을 것.

⑤ 조현병 혹은 기분 장애, 불안 장애 등의 영향이 아닐 것.



이같이 복합적인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야만 ADHD라고 볼 수 있다는 거죠.
  



 ADHD의 원인은? 


ADHD는 유전 혹은 선천적인 원인이 거의 70%, 환경적인 원인이 30% 정도 된다고 합니다.

뇌와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의 문제이기에 약물 치료를 함께 병행해야 효과적이고, 놀이 또는 미술 치료 등의 심리 치료나 행동 치료, 인지학습치료 등과 더불어 양육 방식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었을 때 시너지가 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ADHD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께는 정말 많은 순간 힘든 고비가 찾아올 거예요.하지만 앞으로 아이가 살아가며 겪을 어려움을 생각해서라도 적절한 개입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우리 아이가 하루라도 일찍 건강한 성인에 다가갈 수 있다면 그건 부모님의 관심과 조력 덕분일 거니까요.







그럼 다음 시간에는 

ADHD를 위한 

적절한 치료와 양육 방법, 

그리고 학습 방법 등에 대해 

알려드릴 테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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